1)
며칠 동안 아틸학카르 신전에 가자고 조른 끝에
길드원 3명을 포섭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들 피곤하기도 하고, 얼른 끝내고 공격대 인던 가려는 마음으로
엄청난 속도로 퀘스트를 클리어해 나갔다.
드디어 마지막 퀘스트 "고대의 알"을 하기 위해 파티장이 설명을 하는 순간,
"앗, 알(퀘스트 필수 아이템) 안 가져 왔어요"
다들 잽싸게 귀환.
2)
실리더스에 혼자 간 달순.
우연히 에픽 아이템을 먹었다(깊은숲도끼).
내가 퇴근하면 아이템을 보이며 자랑할까 하다가
비싼 가격에 팔아서 자랑해야지 하고
경매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팔렸다.
즉구 700 골드짜리를 25 골드에 올렸다.
며칠 동안 아틸학카르 신전에 가자고 조른 끝에
길드원 3명을 포섭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들 피곤하기도 하고, 얼른 끝내고 공격대 인던 가려는 마음으로
엄청난 속도로 퀘스트를 클리어해 나갔다.
드디어 마지막 퀘스트 "고대의 알"을 하기 위해 파티장이 설명을 하는 순간,
"앗, 알(퀘스트 필수 아이템) 안 가져 왔어요"
다들 잽싸게 귀환.
2)
실리더스에 혼자 간 달순.
우연히 에픽 아이템을 먹었다(깊은숲도끼).
내가 퇴근하면 아이템을 보이며 자랑할까 하다가
비싼 가격에 팔아서 자랑해야지 하고
경매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팔렸다.
즉구 700 골드짜리를 25 골드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