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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사진 9/30 - 오창 #1
2006. 12. 1. 00:56
밤이
고속도로를 들락날락하며 힘겹게 도착했다.
목욕하자.
거울은 언제나 좋아
누구셈 - 니 애비다
아직도 울면 눈썹 부근이 빨개진다
아직도 빨갛다
아직도
아유 귀여워~
발 안 씼었어 엄마
이제 거의 사라졌다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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