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들락날락하며 힘겹게 도착했다.
목욕하자.
거울은 언제나 좋아

누구셈 - 니 애비다
아직도 울면 눈썹 부근이 빨개진다
아직도 빨갛다
아직도
아유 귀여워~
발 안 씼었어 엄마
이제 거의 사라졌다
다 사라졌다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