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도 만들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지갑도 사러 백화점에 갔다.
거기서 빌린 유모차에 태우고 지하에 밥 먹으러 내려 가서 찍은 사진들.
아빠~

뭐 먹어?
아~ 배불러
이제 살 것 같아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