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26번째 생일

초 끄는 건 내가
불이 꺼지나 내 볼이 터지나
잘못된 만남
푸하하하
무슨베리쉬퐁
내가 먹어 보께~
이제 내가 자르께~
그 전에 칼을 깨끗이
완전 깨끗이
(엄마한테 칼 뺏겼다)
같이 깨끗이
흡족한 미소 x2
쩝쩝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