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안이를 위해 딸기마을에 간 것 같지만..

실은 이 식탁을 사려고 IKEA 매장에 간 것
버섯 탕수육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잡아라
푸하하하하
잡았다
그런 거 모름 다시 후다닥
많이 먹고 많이 뛰고 (누구는 많이 먹고 많이 자고)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