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제법 쌀쌀했고 밤이는 감기에 걸렸다. 난로 옆에 데리고 오면 울면서 놀이터 가자고...
눈이 안 보여

가파르지 않은데도 조심조심
어건 뭥미?
다다다다
ㅅㅎ은행 협찬
경례!
새 아파트 봐서 기분이 좋다
밤이랑 같이?
혼자
오빠 뭐하셔
아 어지러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