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데려가 주세요.

아니 이것은
이쁜 모자~
벗을래
나도 창피해
노래 한 곡 할게요
바라만 보아도 울렁~ ♬
덥석 (아 왜 갑자기)
아 미안 버릇이 돼 놔서
언니가 미안해
멍~
멍~
Posted by d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