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No More Games / NKOTB

dEtH 2010. 3. 29. 13:19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기 보다는 옛 생각에 빙그레
마이마이 듣다 아이와505로 처음 들었던 앨범인데
BBE의 위대함에 전율을 느꼈지
장비는 더 좋은데 감흥은 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