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아무도, 아무것도 / 조원선 / 1집 Swallow
dEtH
2010. 10. 10. 21:24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글: 박창학, 곡, 노래: 조원선 (feat. 윤상)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글: 박창학, 곡, 노래: 조원선 (feat. 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