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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
dEtH
2010. 10. 1. 12:00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보다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난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아ㅆ 목이 아직도 아프네
내 생각 잊었는가
꽃보다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난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아ㅆ 목이 아직도 아프네
"헉.. 대호가 자존심이 좀 상했는지, MVP 팻말을 3루 롯데 응원석과 홈쪽에 가서 치겨들더니, 무려 1루쪽 두산 응원단 앞에가서도 번쩍 치켜들었다고 한다. 두산 팬 분들 속이 부글부글 하셨겠음. 이제 크보도 WWE가 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