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밤이 사진 3/17~22 조리원에서 나옴
dEtH
2006. 3. 22. 22:28
졸립다.
젖을 달라구!
어, 사진 찍나?
누구세요?
위에서 봐도 볼이 오동통.
오똑한 코.
잘 눕히면 이렇게 볼살이 줄어 보인다.
꽃과 밤이 - 조리원 나오는 날, 꽃단장하고 아빠를 기다리면서 찰칵
드디어 집에 왔다. 할머니가 선물한 이쁜 이불.
목욕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느냐.
욕조 옆으로 이동.
물은 따셔?
목욕을 마치고 빨갛게 익어서 곤히 잠들었다.
밤이 붙잡고 있느라 목욕장면을 못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