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밤이 사진 070218 발열

dEtH 2007. 5. 25. 00:33
밤이가 태어나서 처음 열이 났다.
큰댁에 가서도 열이 나서 부랴부랴 돌아와야 했다.
이제 좀 살 만 하냐

ET
씨름선수



가메하메~
파!
쌌다.
아까 열 내린다고 물을 뿌렸더니, 물을 보고 운다.
할머니의 달래기
아빠도 보인다.
씻고 나니 개운하지?




동생 기억나?



잘 봐,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뭐라고 말 좀 해.
아, 답답해.
너 저리 가, 혼자 놀래.
이젠 안 통하네, 어쩌지?
동생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