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밤이 사진 070130 스튜디오 적응

dEtH 2007. 5. 18. 00:41
1층에서 이런 저런 상담을 하고, 우선 2층으로 올라갔다.
햇빛이 환하게 비쳐 자연광으로 촬영이 가능한 곳.. 정말 부러웠다.
고촌으로 이사가면 이 정도 광량 확보가 되려나.. ^^
볼 빵빵, 약간 뾰루퉁해 있자..

도우미 언니가 비누방울을 날려 줬다
저게 뭐야?
언니가 그랬어?
이힛
또 해 봐 또 해 봐
살짝 풀어졌다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신났다
발 만지는 여유
아웅
손 떼
이제 기어다니기까지
적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