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2
dEtH
2008. 6. 26. 10:57
공략/팁 숙지하고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날마다 조금씩 한다.
- 겉보기는 캐주얼한데, 막상 잘 하려면 꽤나 매니악하다
- 주민들의 얼굴, 박물관 기증 여부 등 기억해야 할 것들도 좀 있다
ㄴ 이건 불친절하다기보단 일부러 귀찮게/익숙해지게 만든 것 같다
- 도구 장착/교환은 불편 - 중복된 키도 많은데 아쉽다
- 목장이야기에 비해 마을이 좁고 따분하다
- 너굴상점이 밤에 닫는 건 아쉽다 - 가뜩이나 가방도 좁고 제약도 있는데
ㄴ 왜 너굴편의점23이 되어서도 밤에 닫는 거야!
- 가족 간 아이템 전달/공유가 귀찮다 - 왜 그랬을까
다음 게임은 뭘 사지.. 별로 땡기는 게 없네.